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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붉은대게 어획량 지난해보다 6.5% 증가

장미쁨 기자 입력 2014-12-26 11:41:53 조회수 1

경북동해안 지역의 지난 11월 대게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에 따르면,
지난달 경북과 강원 대게 어획량이
3400여톤으로 지난해 같은달 3100여톤보다
6.5% 증가했고, 평균 입찰단가도
킬로그램당 만6백55원으로 지난해보다
1.2% 올랐습니다.

지역별 어획량은 울진이 천7백톤으로
가장 많고, 속초 천100톤, 영덕 550톤 순으로
경북지역이 67%를 차지했습니다.

붉은대게는 총허용어획량 제도에 따라
관리되는 어종으로, 올들어 지난달까지
배정량의 92%가 소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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