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사전에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올해 한 해동안
162억원의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토목,건축 등 공사부분이 196건에
14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용역 120건에 16억원 등
모두 57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불필요한 공정을 삭제하고
현장여건에 불합리한 공정과 공법을
변경하는 등 718건을 고쳤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