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휴대폰을 수출하면 큰 수익이 난다고 속여
수 억원의 투자금을 빼돌린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중구경찰서는
지난해 4월 대구 중구의 한 사무실에서
중고 휴대폰과 카메라렌즈를 동남아에 수출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50대 사업가를 속여
10차례에 걸쳐 투자금 명목으로
4억 7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7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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