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도금공장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돼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 쯤
대구시 달서구 갈산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염산의 일종인 차아염소산염이 누출돼
공장 근로자 등 17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고,
부상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로리 차량에서 저장고로 옮기는 과정에
화학물질이 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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