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을 맞아
국내에서 유일한 실내육상경기장을 갖춘
육상진흥센터 이용이 활발합니다.

모레 일요일에는 대한육상경기연맹 주최로
전국 초등학생 시,도대표 200 여 명이
단거리,허들왕복달리기,유소년투창 등
7개 종목의 기량을 겨루는
'키즈 런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는
육상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교류사업인
합숙훈련이 실시됩니다.

이어 내년 4월까지 육상꿈나무,
육상 국가대표 후보선수,육상 국개대표가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