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내년에 활동할
'시내버스 모니터'를 모집합니다.
시내버스 모니터는
평소 버스를 이용하면서
서비스 전반을 모니터하고,
대구시와 버스업체에서는 모니터한 내용을
개선해 버스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합니다.
신청자격은 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19세 이상의
대구 시민이면 되며,
노선별 3명씩 총 300여 명을 선발합니다.
지원자는 이번 달 12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결과는 26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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