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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체전 예산증액,선수촌 갈등은 여전

입력 2014-12-03 11:14:27 조회수 1

내년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예산이 당초보다 450억원 늘어났지만 선수촌 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여전합니다.

문경시는 국회를 통과한 예산안에
군인대회 지원 예산 400억이 증액된데 이어
경기 운영 경비 250억과 체육진흥기금
20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문경시는 선수촌 건립에 200억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국방부와 조직위원회는 이 예산을
경기 운영비로만 사용하고
충북 괴산의 중앙군사학교를 선수촌으로
활용할 계획이어서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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