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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에서도 맨홀뚜껑 절도 잇따라

도성진 기자 입력 2014-11-17 10:43:55 조회수 1

대구에 이어 고령군에서도 맨홀 뚜껑 절도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령군과 고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월 고령읍 고아리에서
맨홀 뚜껑 12개가 사라진 데 이어 최근에는
다산면 12개와 고령읍 연조리 3개 등
모두 50여 개의 맨홀 뚜껑이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주철로 된 맨홀 뚜껑을 고물상에
팔기 위한 생계형 범죄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도 지난달 달성군 옥포면에서
맨홀 뚜껑 18개가 사라졌고,
수성구, 동구 등에서도 맨홀 뚜껑 절도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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