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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많이 오른 대구 경북만 거래 감소

입력 2014-11-16 16:09:25 조회수 1

올들어 전국 모든 지역에서
주택 매매 거래량이 많이 늘어났지만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대구와 경북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 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경북 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4만 천 897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0.8% 감소했고,
대구는 1.1%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론 21.5%, 수도권은 33.2% 늘어나는 등 대구 경북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주택 거래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한국 감정원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주택가격 상승률은 전국 평균 1.39%이지만
대구 4.97% 경북 3.07%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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