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산중앙병원 보훈위탁지정 해지 반발

도성진 기자 입력 2014-11-12 16:09:05 조회수 1

보훈단체들이 경산 중앙병원의
보훈위탁 지정병원 계약해지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산시 상이군경회 등 보훈단체들은
오늘 대구지방보훈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경산 중앙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돼
진료비가 늘어난다는 이유로
보훈위탁 계약이 취소됐다"며 계약 유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종합병원이 위탁받아 운영되는 곳이
전국 70여 곳에 이르는데도 대구보훈청이
진료비를 핑계삼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보훈 대상자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