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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준공영제 7천억 주고 감사안해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1-12 17:19:27 조회수 1

대구시가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감사를 하지 않아
시의회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대구시 행정사무감사에 나선
대구시의회 김창은 의원은 대구시가
지난 2004년 이후 지금까지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지원한 금액이
7천억원에 이르지만 대구시가 사용처를
제대로 감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의원은 또 대구시가 시내버스 사업조합과
부실한 계약을 통해 엄청난 예산을 집행해
왔다면서 해마다 15% 이상 올라가는
재정지원금에 시민들의 합의가 없을 경우
계약을 파기하고 원점에서 준공영제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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