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기후적인 요인 등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을 막기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해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입합니다.
경북도는
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포항과 경주시에
예비비와 산림청 예산 등
총사업비 69억원을 추가 확보해 지원하고,
전문방제인력 800명과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군병력 200여 명을
방제작업에 참여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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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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