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심벌 디자인과 로고 시안 12종 가운데
대구대교구의 대표적 성지인 성모당을
모티브로 한 최종안을 선정해
지난달 21일 교구 사제평의회에서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대교구는
교구 100주년을 기념해 심벌과 로고를
만들었지만, 한시적 용도여서
사용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에 제작한 심벌과 로고를
봉투와 명함, 공문서, 차량, 안내판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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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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