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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이마트 쥐꼬리 지역기여..시의회도 질타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1-07 16:09:24 조회수 1

◀ANC▶

외지에서 온 대형유통업체들이
지역에서 수익을 창출해 돈을 벌지만
정작 기여하는 바가 거의 없다는 지적,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닌데요.

여] 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도
지역 공헌도는 낮고 개선도 되지 않는 이마트가 오늘 대구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질타의 대상이 됐습니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G]1년전 이마트는 지역 연고 A업체에
하역과 진열 담당 용역을 주었다면서
용역 서비스 지역 발주 비율이
42%나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A업체는 서울에서 온 위장 업체였고
이마트는 1%의 외주도 지역에 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CG]

1년이 지난 사이 이마트는 얼마나 변했을까?

확인 결과 이마트는 용역발주 분야 4개 가운데
환경 분야 단 1개 부분만, 그것도 8개 지점 중
2개 지점만을 지역 업체와 용역계약을
맺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액으로는 4억원, 전체 용역 발주 금액의
6.8%에 불과했습니다.

1년 동안 생색내기에 그친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이마트의 쥐꼬리 용역 발주는
지난해에 이어 오늘
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또 다시 질타를 받았습니다.

◀SYN▶
-김원구 대구시의원
시가 거창한 사업계획 할 것이 아니라
이런 서민들 위해 60억 되는 단순한 용역도
못챙기면서 무슨..'오로지 시민행복'이 시장님
구호 아닙니까? 이게 어려워서 못챙겼습니까?
-최운백 대구시 창조경제본부장
좀 더 강하게 (이마트에)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이마트 측은 용역 발주는
서울 본사에서 결정한다면서 선을 그었습니다.

S/U]매년 대구에서 6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이마트에게 지역에서의 기여도를 높이라는
요구는 어쩌면 상식에 가깝습니다.그러나
대기업 이마트에게는 이런 상식도 통하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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