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영주시는
주식회사 OCI머티리얼즈와 함께
오늘 오전 투자금액 800억 원,
신규고용 120명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MOU는
OCI머티리얼즈가 반도체 및 LCD 제조장비
세정에 사용되는 산업용 특수가스인
삼불화질소 제조공장을 증설하기 위한 것으로 12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 영주시, OCI머티리얼즈는
2007년 천 억원, 2008년 2천 500억원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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