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건설교통분야 연구개발을 담당할
'대경권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가
오늘 오전 11시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문을 엽니다.
오늘 문을 여는 센터는
대구,경북의 특성화된 건설교통기술 연구과제를 기획하고 수행하면서 산,학,연 공동체를 통한
지역 맞춤형 기술을 개발하게 됩니다.
1차 연구과제로 앞으로 4년 8개월동안
정부지원금 45억원 등 총 60억원을 투입해
7개 대학과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대경권 선도사업과 연계한
건설융합 신기술 개발'사업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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