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4년 드림스타트사업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받게 돼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달서구청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과 인지정서발달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한 것과
지난해부터 달서구 전 지역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드림스타트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에게
가난 대물림을 막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된
공공부문 중심의 아동복지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