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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유관기관 신도시유치,첩첩산중

이호영 기자 입력 2014-11-04 16:19:24 조회수 1

◀ANC▶
경북도청이 이전되는 신도시지역에
이전하겠다고 하는 도내 기관과 단체가
당초보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도청이전이 연기되면서 기관단체도
이전여부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상북도는 지난 9월 29일부터
도청 이전 신도시로 함께 갈 산하기관과
단체를 재조사하고 있습니다.

(C/G) 전체 219개 기관과 단체가 대상이었지만
한 달이 넘도록 의향조사서 회수율은 74%,
163개에 그쳤습니다.

이 가운데 이전하겠다고 의향서를 제출한
기관은 72개였고 이전이 불가하다는 답변은
63곳에 달했습니다.(C/G끝)

이전하겠다는 기관은
우선 경북농협본부와 경북선거관리위원회,
통계청 안동사무소,예천선관위,
광복회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보훈단체 등
72곳입이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3월 집계한
이전희망기관과 단체 91곳보다 줄어들었습니다.

◀INT▶김부홍/경북도 신도시지원과 사무관 "유관기관 조사가 2년 지났기 때문에 그동안의
변동사항에 대해서 다시 조사를 해서 유치활동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다시 조사합니다."

기관단체의 대표가 바뀌었거나 내부결정이
번복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경상북도는
이전의향서가 100% 회수되면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상북도는 219개 가운데 130개는 반드시
유치한다는 목표입니다.

◀INT▶김부홍/경북도 신도시지원과 사무관
"아파트 특별공급,취득세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청사신축부지를 우선 공급하고 또한
임대건물을 알선하는 것을 비롯해
행정적인 지원을 많이 기울일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오는 19일 유관 기관단체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유치설명회를
열 방침입니다.

경북도청이 내년 7월로 이전이 미뤄짐에 따라
유관기관의 이전도 혼선을 빚고 있지만
신도시의 발전과 도청의 원활한 업무를
위해서는 기관단체의 이전 작업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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