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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생인권침해 전국 3위 오명"

장성훈 기자 입력 2014-10-30 10:40:18 조회수 1

경북지역의 학생인권침해가 전국에서
가장 심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와 시민단체가 최근
전국 중고등학생 5천8백여명을 대상으로
체벌과 두발 복장 규제, 강제 야간자습 등
학생인권 실태조사를 한 결과,
경북이 대전,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학생 인권 침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학생들의 절반 이상이
체벌과 강제학습, 학생 의견 묵살,
불공정한 상벌점제 등을 경험했다고 응답했고
학생 인권 침해를 자주 경험할수록
학교 교칙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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