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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한민국 물산업전 개막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0-23 16:56:11 조회수 1

◀ANC▶
물산업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제 3회 대한민국 물산업전이 어제 엑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버려진 물을 산업적으로 이용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기술들이 선보였습니다.

도건협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수돗물의 천적은 배관의 녹과 찌꺼기 등
이물질입니다.

예전에는 배관의 녹을 벗겨내거나
약품 코팅 방법이 동원됐지만
이제는 철과 아연의 화학반응을 이용하는
최첨단 기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INT▶심학섭 대표(수도관 처리업체)

전국 80개 물산업 업체들이 200여개 부스에서 물이 어떻게 산업으로 연결되는지
현재 물산업의 흐름과 핵심 기술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 해 처음 참가한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
세계 1위의 두산중공업은
대구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물 산업 연구소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INT▶윤석원 부사장(두산중공업)

세계최대 물관련 학회인
국제물협회 세미나를 비롯해
다양한 토론행사도 열려
물의 산업적 이용 가치에 대한
최신 정보도 제공됩니다.

◀INT▶추광호 교수(경북대 환경공학과)/
국제물협회 한국 회의 운영자

대구시는 이번 물산업전이 내년 대구경북
물포럼의 사전 준비 행사로서 지역민에게
물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권영진 대구시장

해외수출 상담회, 대구 수돗물 체험 투어도
함께 열리는 대한민국 물산업전은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도건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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