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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성덕댐 내년 3월까지 보수

엄지원 기자 입력 2014-10-21 17:31:23 조회수 1

◀ANC▶
최근 국정감사에서
청송 성덕댐의 일부 부실을 인정한
수자원공사가,내년 3월까지 누수에 대한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주민들은 명확한 원인 규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성덕댐 비상방류관에서
초당 5톤의 물이 방류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시험담수 중 드러난
누수지점의 긴급 방수작업에 이어,
정밀 조사에 착수하기 위해섭니다.

(S/U)수자원공사는
댐 수위를 단계별로 낮추면서 댐 안쪽과
바깥쪽의 누수경로를 정밀 조사할 계획입니다.

구간별 누수 조사팀이
선박과 크레인을 타고 누수지점에 접근해
육안과 촬영조사를 실시합니다.

◀INT▶전차훈/한국수자원공사 성덕댐관리단
전면부쪽에 환경에 무해한 시약을 주입함으로써 어떤 경로를 통해 누수가 발생하는지 조사..

수자원측은 내년 3월 보수공사를 완료해도
수압시험 등 외부 전문기관의 안전점검을
마친 후 담수에 들어간다는 방침인데,
전문가들은 근본적인 누수원인을
찾아 내는게 급선무라고 말합니다.

◀INT▶박종권 교수/안동과학대 건설정보과
이음부분에 접착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본드 브레이커라는 재료가 있습니다. 그런 시공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요. 아니면 본드브레이커를 넣지 않고 시공해서 누수가 생길 수도..

댐 누수에 놀라 건설현장을 항의 방문했던
주민들도 여전히 불안한 마음으로
원인부터 찾아 내 완벽한 보수를 마칠것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INT▶남춘화/주민
하면 제대로 아주 완전하게 해야지요. 큰공사를 하면서 부실공사를 해가지고 새도록 해서 (공사를) 또하고 또하고..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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