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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강도 높고 납세자보호는 뒷전

도건협 기자 입력 2014-10-21 17:48:19 조회수 6

대구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 강도가 높은 반면
납세자 보호실적은 낮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은
지난 해 대구국세청의
법인사업자 평균 세무조사 기간이 35일로
6개 지방청 가운데 서울에 이어서
두 번째로 길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해 개인사업자의
세무조사 연장 일수는 34.7일로
전국에서 가장 길었고
세무조사 건당 부과세액도
3억 천만원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이에 비해 납세자 요청에 따른
세무조사 중지나 중단은 한 건도 없었고,
세무조사 유예 실적은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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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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