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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주 국제물포럼 개막

입력 2014-10-20 16:52:20 조회수 1

◀ANC▶

'낙동강 국제 물주간'을 맞아 오늘
경주에서 국제 물포럼이 열렸습니다.

수자원 관리의 국제적 협조 필요성과
지구온난화 대책 등이 논의됐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에 세계적인 물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낙동강 국제물주간을 맞아 열리는 경주 국제물포럼에는, 국내외 학자와 관련 기관 인사 등
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내년 4월에 열리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상황에 대한 막바지 점검을 하게 됩니다.

◀INT▶이순탁 위원장/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운영위
(이번은 세계 물포럼의 예행행사 성격, 앞서
주제*내용 등 토의,논의)

물*식량과 에너지, 기후변화와 수자원 등 범지구적인 문제 외에도 신라 우물과 문화 등
지역의 문제를 주제로 한 토론도 벌입니다.

기조강연에 나선 세르비아 노비사드 대학
미로슬라브 베스코비치 총장은, 수자원 관리의 국제적 협조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INT▶미로슬라브 베스코비치/
세르비아 노비사드 대학 총장
"유럽 다뉴브강 유역 수자원 관리의 경우만해도
주변 14개 나라의 상호 협력뿐만 아니라 세계적
인 협조가 요청되고 있습니다."

역시 기조강연자인 일본 동경대 타이깐 오끼 교수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자원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효율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다양한 주제로 사흘동안 계속되며, 내년에 대구*경북에서 열릴 세계물포럼에 참석할 고위 패널들의 회의도 함께 열립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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