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오는 29일 엑스코에서 개막해
다음달 1일까지 나흘동안 계속 됩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시·군·구 등
243개 지자체가 참가해
민선 6기 정책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우수기업 제품과 향토자원을
판매하는 시·도관,
전국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전시관,]
우리 마을 사진전, 먹거리 장터 등
200 여 개의 부스가 마련됩니다.
대구시는 내년에 대구경북에서 열리는
세계물포럼을 홍보하는 '물포럼 홍보전시관'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구자원 특별홍보관'을 설치합니다.
이 밖에 전국 중고등학생들이 지방자치와
관련된 문제를 푸는 '특집! 도전 골든벨'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문화 공연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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