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4대강 사업에 따른 낙동강 생태공원 조성은
불가능하다며 식수원인 낙동강 보호를 위한
원상복구를 촉구했습니다.

4대강 사업이후
상주 카누체험장, 달성 야구장 등에 이어
고령에 레저공간 조성이 추진되는 등
낙동강 생태 파괴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낙동강이 자연상태로 흐르도록 해야
동·식물 생태계도 보존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