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기업들의
지역인재 채용율이
지난해 0.4%, 올해 0.8% 수준에 그쳐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꼴찌 수준인 것으로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나타났는데요.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의 오중기 위원장,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대학육성법
외에도 이제는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하는
제도의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라며
보다 강력한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어요,

네-,무늬만 지역 균형이
되지 않도록 이참에 제대로 된 법을
만들어야 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