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가
친환경 건축디자인 공모전에서
지난 2011년부터 4년 연속으로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지난달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
친환경 건축디자인 공모전에서
영남대 건축학부는 최우수상을 비롯해
20개 팀이 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빌딩숲을 이루고 있는 서울 여의도에
비정형 건축물을 배치해
새로운 공간창출을 시도한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영남대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이 공모전에서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