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 1월부터 직경 2.5마이크로미터 이하 초미세먼지 예·경보제를
홈페이지와 대구 대기정보시스템을 통해
하루 두 번 실시하기로 하고
대구시내 11개 측정소에서 측정된
시간평균 농도를 버스정류장 안내기 등
800여 개 전광판에서 실시간으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농도가 일정 기준 이상을 넘으면
주의보나 경보를 발령해
공공기관 2천 900곳등 주요 시설에 알리고
시민행동요령도 전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