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빈집을 털어온 50대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4월 10일 대구시 남구의 한 주택에 들어가
귀금속 등 시가 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등
2012년 말부터 지난 4월까지 자전거를 타고
대구 일대 주택가를 돌며 3차례,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4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주택가를 돌다 한 명이 망을 보고 다른 한 명은
빈 집 안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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