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가
올해 생산 강도다리 치어 20만 마리를
영덕과 울진군 연안에 방류합니다.
강도다리는
넙치에 비해 고도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1.6배 높고, 육질의 탄력이 좋아
한국 사람들의 기호에 잘 맞는 고급어종이지만,
오래 전부터 자원량 감소로
어획량이 높지 않아 치어방류 등
자원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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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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