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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빌려 문화재 보수..업체대표 등 6명 적발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9-25 11:14:33 조회수 1

문화재 기능자 자격증을 빌려 문화재 수리를 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고령경찰서는
2011년부터 최근까지 빌린 문화재수리 기능자 자격증으로 경북 14곳의 문화재 정비공사를
낙찰받아 공사를 한 혐의로
경주에 있는 문화재 보수업체 대표 59살 이모씨등 2명과 이들에게 자격증을 빌려준
문화재 수리기능자 4명을 입건했습니다.

문화재수리공사를 낙찰받으려면 상시 근무자로
수리기술자 4명 이상과 수리기능자 6명 이상을 둬야 하지만
이 업체는 수리기능자를 따로 두지 않고
자격증을 빌려 공사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문화재 수리기능자 4명은
한 달에 40만원 정도하는 4대 보험 혜택을 받고
자격증을 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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