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문경의 대표 특산품인 오미자를 주제로 한
'오미자 테마공원'을
문경새재 입구인 초곡천 주변에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까지 81억원을 투입해
3만 5천 제곱미터의 땅에
오미자테마관, 천연염색체험장, 오미자 지압길, 오미자터널과 광장, 오미자언덕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전국 오미자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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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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