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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잇따른 지진, 원전 방폐장 안전성 논란

장미쁨 기자 입력 2014-09-24 18:28:24 조회수 1

◀ANC▶

경주에 있는 월성 원전 1호기 주변에서
지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진이 왜 자주 발생하는지,
원전 시설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지,
주민들은 정부의 책임있는 조사와 대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들어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한 경주시 양북면은
월성원전, 그리고 방사능 폐기물 처리장과는
불과 12킬로미터 거리.

cg)2주 전에도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고,
지난 7월에는 울산 앞바다에서 이틀간 연달아
네 차례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원전과 바로 인접해 사는 주민들은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SYN▶
김상왕/월성 원전방폐장 민간환경감시위원

cg2)2천년 이후 월성원전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은 모두 24차례, 다른 원전 지역과 비교해
많게는 12배나 지진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S/U) 월성원전에서 불과 10km 떨어진 곳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원전의 안전성
논란이 다시 점화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월성 원전 1호기의
수명 연장 심사가 진행중인데,
노후한 원전은 지진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며 즉시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INT▶이상홍/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또 심사가 진행중인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도
활성 단층 위에 지어져 있다며
즉시 폐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한수원은 활성 단층 등의 주장은
소수의 학설일뿐이고, 원전 시설은 충분한
내진 설계로 지어져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INT▶
강설희/월성원전 운영실장

원전 가동과 방폐장 사용에 앞서
경주 지역에서 잇따르는 지진에 대해
정부 차원의 명확한 원인 조사와 대책이
선행돼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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