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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수출 감소세 이어져

이상석 기자 입력 2014-09-22 14:09:01 조회수 1

구미지역 수출 감소세가 6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지역 수출은 23억 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수입은 9억 달러로 9%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억 달러 정도 줄어든
14억 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누적 수출은 215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0% 감소했고,
수출 감소세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도
130억 달러에 그쳐 지난해보다 20%가량
줄어들었습니다.

이같은 수출 감소세는 구미지역의 수출주력품인 전자제품과 광학제품의 수출부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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