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 동반 이주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희국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현재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의
가족 동반 이주율은 경북이 13.2%에 머물러
7.5%로 가장 낮은 이주율을 보인
충북의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도 24.4%로 가족 동반 이주율이
역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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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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