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모방일게임센터는 오늘 대구무역회관에
모바일 게임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테스트센터를 엽니다.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테스트센터는
국내 게임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심의를 대행하고
현지화와 마케팅을 지원하는데,
특히 중국 최대 민영기업 계열사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중국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지난 해 2조 5천억 원을 기록한
중국 모바일게임시장 매출규모는
오는 2017년 11조 9천억 원으로
5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