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해
자기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도 업무를 볼수 있는
이른바 '스마트워크센터'를
고용노동부로부터 유치해 북구 산격동에 있는
소프트웨어 벤처타워 15층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약 10억 원의 국비를 받아
가상 데스크톱 서버가 있는 공간으로 꾸미고
개방형 사무실과 예약제 독립형 사무실,
회의실, 소프트웨어 벤처창업 공간,
여성근로자를 위한 보육공간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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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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