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현장에서 금품을 훔친 이삿짐센터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대구 일대 이사 현장을 돌며
5차례에 걸쳐 귀금속 등 시가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이삿짐센터 직원
34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이삿짐센터 일용직 직원으로 일하던 중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서랍 등에서 물건을
빼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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