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상주상무 유지 결정..회계책임은 논란

이정희 기자 입력 2014-09-11 10:13:59 조회수 1

상주시가 논란이 됐던 상무프로축구단을
유지하기로 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연고지 계약 연장을 통보했습니다.

상주시는 경영분석과 회계진단 결과를 놓고
시민공청회와 상주시의원 간담회를 거친 결과,
상무의 연고지 계약을 2년 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상무구단의 운영비 절반 정도가
지역 중소업체의 협찬이어서
업체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운영비 지원액을 현재 5억원에서
16억 5천만원으로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실한 회계관리와 예산 집행에
대한 책임성 논란은 여전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