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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저수지 개보수 예산 인색

김기영 기자 입력 2014-09-09 10:02:24 조회수 1

지난해 경주 산대저수지 붕괴로
전국의 노후 저수지 보수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지만,
정부는 여전히 예산부족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전국 만 7천여개 저수지 가운데 70%가
50년 이상 노후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체 저수지의 80%를 관리하는 지자체가
국비 지원을 요구하면서 보수보강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산대지에 이어 올해는
영천과 부산에서 잇달아 저수지가
붕괴되면서 불안한 농민들은 정부가
4대강 사업 등 불필요한 사업을 하지말고
노후 저수지나 수리해 줄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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