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주식회사 마니커 F&B 경산공장에서 생산된
삼계탕이 지난 29일 선적을 시작으로
미국시장에 처음 진출했습니다.
미국으로의 삼계탕 수출은
지난 5월 미국이 우리나라를
열처리 가금육제품 수입허용 국가로 인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업계 등의 노력으로
수출을 위한 행정절차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가능하게 됐는데
올해는 22톤이 수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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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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