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일주일 앞둔 오늘
벌초차량들과 나들이 차량들로 오전 한때
중부내륙 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
도로 곳곳에서 차량들 제 속도를 못냈지만
오후 들어 정체가 풀려
지금은 대구경북 전 고속도로에서
원활한 교통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오후 늦게부터 대구로 들어오는 차들로
정체가 다시 생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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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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