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늘 성명을 내고
대구시의 조직개편안 가운데
창조경제본부의 신설로 업무의 전문성과
조직관리 등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상위직급 확대로 인한 하위직의 업무과중이
불가피하다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보직 사무관과 실무 사무관 같은
5급 간부직원들에게도 업무분장을 해서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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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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