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신공항 건설을 위한
정부의 수요조사 결과,
이용객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앞으로 5개 시·도간 첨예한 이해관계가 얽힌
입지선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예정돼 있어 본격적인 입지선정 경쟁이
시작됐는데요.

권영진 대구시장,
"모두가 접근이 용이하고 여객과 물류가
원활하게 수송돼 남부권 하늘길을 여는
그런 위치가 돼야 합니다."라며
부산과의 치열한 경쟁을 염두에 둔 듯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지선정을
정부에 촉구했지 뭡니까요?

네에, 남부권 신공항이
일부지역만을 위한 공항이 아닌 영남민 전체를 위한 것이다 이 말씀입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