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육청은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으로
당초보다 천 824억원 늘어난
3조 5천 608억원 편성해
경북도의회에 심의·의결을 요구했습니다.
김천혁신도시와 도청 이전 신도시
학교신설을위한 학생수용시설 401억원과
누리과정 지원비 159억원 등 대부분 목적이
지정된 국가 주요 시책사업으로 편성했습니다.
또 급증하는 명예퇴직 수요을 충당하기 위한
명예퇴직 수당과 퇴직수당 부담금 334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예산안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경북도의회에서 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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