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의료 연구개발특구에 입주했거나 입주할
기업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10:30-)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의료 연구개발특구에 입주했거나 입주할
38개 기업의 관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불편·불만, 애로사항 등을 듣습니다.

대구시는 이 자리에
분야별 지원기관 관계자들을 참석시켜
가능한 현장에서 답변이 가능하도록 하고,
답변이 힘든 사항은 관계기관이 검토해
처리 결과를 반드시 통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