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주관한
'도박중독 예방치유센터' 운영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도박중독 예방치유센터는
지역의 도박중독자들에게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도박중독에 따른 폐해와 부작용을
지역민들에게 교육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계명대는 앞으로 3년동안 해마다 4억원에서
6억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11월에
대구,경북 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
개원을 시작으로 도박중독 예방과 치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