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북대병원,
대성산업 등 13개 기업과 기관이
미래창조과학부가 하는
'ICT기반의 의료용 3D프린팅 응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5년 간 국비 200억 원을 지원받아
정형외과와 치과, 재활의학과, 성형외과용
3D 프린팅 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사업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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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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