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회가
요즘 회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연일 유관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데요.
경제교통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일환 의원
"저희 위원회에는 초선 의원도 많고 해서
공부도 할겸,또 조용할 때 현장에 가서
어떻게해야 경제가 돌아가겠는지
그런 것도 물어보고 있습니다." 라며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목적이라고 했어요.
네,초선으로 경제교통위원장이란 중책을
맡은 만큼 경제교통위원들과 열심히 뛰어서
제발 대구 경제의 돌파구를 찾아내길
기대해 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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