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 상반기에
대구의 4개 소비자 단체로 들어온
소비자 상담 8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사업자와의 직접 중재를 통한 피해 구제율은 2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환급 처리가 가장 많았고,
다음이 계약 이행, 부당행위 시정,
계약 해제·해지의 순이었으며
상담이 많은 품목은 정보통신 서비스와 기기,
의류·섬유 신변 용품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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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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